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0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04 조회수 32
첨부파일

  

[ 왕상 15장 10절 아사는 사십일 년 동안, 예루살렘을 다스렸습니다.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입니다. 11절 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르게 살았습니다. 

13절 그의 할머니 마아가는 더러운 아세라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 있었는데, 아사는 그것 때문에 

마아가를 왕비의 자리에서 쫓아 냈습니다. 그리고 그 우상을 부숴 기드론 골짜기에서 태웠습니다. 

14절 아사는 평생토록 여호와께 충성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산당만은 없애지 않았습니다. 

16절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는 늘 전쟁이 있었습니다. 17절 바아사는 유다를 공격하기 

위해서 올라왔습니다. 그는 어느 누구도 유다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또 유다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 

르호보암 왕의 손자 아사는 햇수로 3년 왕이었던 아버지 아비얌과 다르게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르게 살려고 할머니 마아가를 쫓아냈지만,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산당은 없애지 못합니다. 

내가 남겨놓은 죄, 산당. 

 


이전글 10월13일
다음글 10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