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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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0.04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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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5장 10절 아사는 사십일 년 동안, 예루살렘을 다스렸습니다. 그의 할머니는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입니다. 11절 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르게 살았습니다. 13절 그의 할머니 마아가는 더러운 아세라 우상을 만들어 가지고 있었는데, 아사는 그것 때문에 마아가를 왕비의 자리에서 쫓아 냈습니다. 그리고 그 우상을 부숴 기드론 골짜기에서 태웠습니다. 14절 아사는 평생토록 여호와께 충성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산당만은 없애지 않았습니다. 16절 아사와 이스라엘 왕 바아사 사이에는 늘 전쟁이 있었습니다. 17절 바아사는 유다를 공격하기 위해서 올라왔습니다. 그는 어느 누구도 유다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또 유다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 르호보암 왕의 손자 아사는 햇수로 3년 왕이었던 아버지 아비얌과 다르게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르게 살려고 할머니 마아가를 쫓아냈지만,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산당은 없애지 못합니다. 내가 남겨놓은 죄, 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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