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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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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8.14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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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4장 1절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의 신하들과 

기술자들과 대장장이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잡아간 뒤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성전 앞에 

놓여 있는 무화과 광주리 두 개를 나에게 보여 주셨다. 3절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예레미야야, 무엇이 보이느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무화과가 보입니다. 좋은 무화과는 아주 

좋은데, 나쁜 무화과는 너무 썩어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5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에서 바빌로니아 땅으로 쫓아낸 유다 백성을 그 좋은 무화과처럼 

좋게 여기겠다. 6절 내가 그들을 잘 돌보아 주겠고, 그들을 다시 유다 땅으로 데려오겠다. 내가 

그들을 헐지 않고 세우겠으며, 뽑지 않고 심어서 자라게 하겠다. ] 

무화과 맛있죠. 화인 줄 알았는데 복이니 전화위복이라 하지요. 다니엘과 세 친구를 기억나게 

하십니다. 망하는 게 망하는 게 아니라 새롭게 시작할 기회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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