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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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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8.14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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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3장 24절 사람이 아무리 숨어도 나를 피할 수는 없다. 나는 하늘과 땅, 그 어느 곳에나 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25절 "나는 예언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은 

'내가 꿈을 꾸었다! 내가 꿈을 꾸었다!'고 말한다. 26절 이 거짓말하는 예언자들이 언제까지 그런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예언을 한다. 27절 그들은 서로 그런 꿈 이야기를 하여, 

그들의 조상이 나를 잊고 바알을 섬겼듯이 내 백성도 나를 잊게 하려 한다. 28절 꿈을 꾼 예언자가 

그 꿈 이야기를 할 수 있으나, 내 말을 받은 사람은 그 말을 진실하게 전해야 한다. 겨와 밀은 결코 

같을 수 없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여호와의 말씀을 내 맘대로 해석하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고 사이비입니다. 내가 꿈을 꾸었다. 

내가 꿈꾼다. 사람이 뭔가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에 어그러지는 빌미를 

제공하고도 남는다.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말은 하지 마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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