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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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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7.26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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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15장 1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서서 부탁한다 하더라도 

나는 이 백성을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내 앞에서 이 백성을 쫓아낼 것이다. 2절 그들이 너에게 

'우리가 어디로 나가야 합니까?' 하고 묻거든 그들에게 대답하여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죽을 사람은 죽음으로 나아가고, 칼에 죽을 사람은 칼에 죽고, 굶주려 죽을 사람은 굶주려 죽고, 

포로로 끌려갈 사람은 포로로 끌려갈 것이다.' 6절 예루살렘아, 너는 나를 저버렸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너는 점점 더 멀리 가 버렸다. 그러므로 내가 네 위에 손을 뻗어서 너를 멸망시키겠다. 

나도 내 노여움을 거두어들이기에 지쳤다. ]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하지요. 오늘 말씀만 들으면 전혀 소망이 없습니다. 학생을 데리고 어딜 

가면 아무리 말썽을 피워도 챙겨 다시 데리고 옵니다. 하나님을 창조주로 구원자로 고백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책임지십니다. 그러니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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