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렘 13장 15절 귀 기울여 잘 들어라. 너무 교만하지 마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20절 예루살렘아, 눈을 들어 북쪽에서부터 오는 사람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주신 양 떼, 

네가 자랑하던 양 떼는 어디에 있느냐? 21절 네가 가르쳤던 사람들을 네 위에 통치자로 

세운다면 너는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네게 큰 고통이 있지 않겠느냐? 22절 너는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을까?" 하고 스스로 물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네가 저지른 많은 죄 

때문이다. 23절 에티오피아 사람이 피부 색깔을 바꿀 수 있겠느냐? 표범이 그 얼룩을 바꿀 수 

있겠느냐? 만약 바꿀 수 있다면 언제나 악한 일만 하는 너희도 착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스스로 자랑할 게 없습니다. 복을 주실 수 있으면 화도 주실 수 있음을 기억하고 어두운 밤이 

되기 전에 빛의 자녀처럼 행하여 하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라 하십니다. 환난 날에는 악을 

행했던 사람들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