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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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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7.18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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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8장 18절 내가 근심 중에 위로받기를 원할 때, 내 마음 안에 병이 깊었습니다. 20절 백성은 

"추수 때가 지나고 여름도 끝났지만, 우리는 아직 구원 받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21절 제 백성이 

아파하므로 저도 아픕니다. 제가 슬퍼하고 그들 때문에 놀랍니다. 9장 1절 내 머리가 물이었으면, 

내 눈이 눈물의 샘이었으면, 죽임을 당한 내 백성을 위해 밤낮으로 울 수 있을 텐데. 2절 누군가 

나를 광야에 두어 나그네들이 묵는 집에 있게 하였으면, 내 백성을 떠나 멀리 갈 수 있을 텐데. 

그들은 모두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고 하나님을 배신한 사람들이다. 6절 예레미야야, 너는 속임수 

한가운데에 살고 있다. 그들은 속임수 가운데 살면서 나를 알려 하지 않는다." ] 

50명의 사망 및 실종자와 엄청난 손해를 가져온 수해가 아직 복구되지 못해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백성이 아파하므로 너도 아프고 슬프고 놀라야 한다고 하시는데 애통하지 못하고 또다시 예고된 

큰 비 소식에 걱정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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