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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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7.18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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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8장 4절 "너는 유다 백성에게 말하여라.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지 않겠느냐? 그릇된 길로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겠느냐? 5절 그런데 어찌하여 이 백성은 그릇된 길로 가며 다시 돌아오지 않느냐? 그들이 거짓에 사로잡혀서 돌아오기를 거부한다. 10절 작은 사람에서부터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돈을 욕심내고 있다. 예언자와 제사장들까지 모두 거짓을 행하고 있다. 11절 내 백성이 큰 상처를 입었는데도,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평화가 없는데도 '평화, 평화' 하고 말한다. 12절 그들은 역겨운 짓을 하고도 부끄러워할 줄 모른다. 수치를 알지도 못하고 얼굴을 붉힐 줄도 모른다. 13절 내가 그들을 완전히 망하게 하겠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포도밭에는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는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잎사귀도 말라죽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준 것을 빼앗아 갈 것이다. ] 구원의 하나님을 노래한 하박국 선지자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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