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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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7.06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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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4장 10절 나 예레미야가 말했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 백성과 예루살렘 백성을 속이셨습니다. 주님은 '너희에게 평화가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으나, 칼이 우리 목숨을 겨누고 있습니다." 11절 그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이 말씀이 들릴 것이다. "뜨거운 바람이 광야의 벌거숭이산에서 여호와의 백성에게로 불어온다. 그 바람은 농부들이 쭉정이를 가려 내려고 키질할 때 이용하는 부드러운 바람이 아니다. 12절 그것보다 더 강한 바람이니 그것은 여호와께서 명하신 바람이다. 이제 여호와께서 유다 백성에게 심판을 선포하실 것이다." 14절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깨끗이 씻어라. 그러면 구원을 얻을 것이다. 어느 때까지 네 가운데 악한 생각을 품겠느냐? 18절 너희의 악한 행위가 이런 재앙을 불렀다. 이것이 네가 받을 심판이다. 얼마나 끔찍한가! 그 고통이 네 마음까지 찌른다!" ] 고름은 칼로 째야 하듯 실수와 범죄 한 결과이기에 감추고 싶은 부끄러움과 고통은 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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