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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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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7.06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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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3장 19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는 너희를 입양하여 내 자녀로 삼고, 너희에게 

좋은 땅을 주었다. 내가 준 땅은 다른 어떤 나라의 땅보다 아름다운 땅이다. 나는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며, 배반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0절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는 마치 남편에게 진실하지 못한 여자처럼 나에게 진실하지 않았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4장 1절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미워하는 네 우상들을 버리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2절 너는 진실과 정직과 정의로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여라. 그러면 모든 

나라들이 여호와의 복을 받고, 여호와를 찬양할 것이다." ]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지만 믿음을 배반한 배신자로 전락한 인생에게도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할 수 있는 것이 복이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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