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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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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7.06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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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3장 10절 이스라엘의 악한 누이 유다는 이 모든 일을 행하고도 진심으로 내게 

돌아오지 않았다. 유다는 거짓으로 돌아오는 척만 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11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은 진실하지 않지만 그래도 악한 유다보다는 

나은 데가 있다. 12절 너는 가서, 북쪽을 향해 이 모든 말을 다 전하여라. '돌아와라, 

진실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아.' 여호와의 말이다. '너를 향한 나의 노여움을 거두겠다. 

나는 매우 자비로운 하나님이다.'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영원히 노여움을 품지 않겠다. 

13절 너는 오직 네 죄를 인정하기만 하면 된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했고, 

다른 나라의 헛된 신들을 섬겼다. 너는 산당이 있는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그 신들을 

섬기며, 내게 순종하지 않았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우리가 고집을 버리고 돌아오는 척 말고 진심으로 돌아올 그때에 '여호와의 보좌'를 부르게 

될 것이며 자비로운 하나님을 뵙게 된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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