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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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7.06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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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장 29절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려 하느냐? 너희 모두는 나를 배반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31절 이 세대 사람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와 같았던 적이 있었느냐? 어둡고 위험한 땅 같았던 적이 있었느냐? 어찌하여 내 백성이 '우리가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는 더 이상 여호와께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하느냐? 35절 '나는 죄가 없다. 하나님은 나에게 분노하시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네가 '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라고 말하므로 내가 너를 심판할 것이다. 36절 너는 네 멋대로 마구 마음을 바꾸는구나. 앗시리아가 너를 부끄럽게 했듯이 이집트도 너를 부끄럽게 할 것이다. ] 마음먹은 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수시로 변하니 창조주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받고도 변명하며 배반하고 도리어 하나님 탓을 합니다. '이 정도 했으면 됐지'라고 생각한 것은 나는 죄가 없다고 우기는 것이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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