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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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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6.30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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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2장 21절 나는 가장 좋은 씨를 골라 너를 특별한 포도나무로 심었는데 어찌하여 

너는 나쁜 열매를 맺는 들포도나무가 되었느냐? 22절 잿물로 몸을 닦고 비누로 아무리 

몸을 씻어도 네 죄의 흔적은 여전히 내 앞에 남아 있다. 주 여호와의 말이다. 23절 네가 

어찌 '나는 죄가 없다. 나는 바알 신들을 섬기지 않았다' 고 말할 수 있느냐? 네가 그 

골짜기에서 한 짓들을 생각해 보아라. 네가 한 일들을 생각해 보아라. 너는 마치 짝짓기 

철을 맞아 이리저리 날뛰는 암낙타와 같고, 24절 너는 마치 광야에 사는 들나귀와 같다. 

25절 맨발로 돌아다니지 마라. 목이 타도록 돌아다니지 마라. 하지만 너는 '소용 없습니다. 

나는 다른 신들이 좋습니다. 그들을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말했다." 28절 네가 만든 우상들은 

어디 있느냐? 네가 재앙을 만나거든 그 우상들에게 너를 구해 달라고 해라. 우상도 많구나! ] 

우상숭배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신과 같은 다른 존재를 의지하며 갈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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