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딛 3장 1절 권위에 순종하고 늘 선한 일에 힘쓰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오. 2절 남을 

헐뜯거나 욕하지 않고,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며 부드럽고 공손하게 대하도록 

가르치십시오. 3절 이전에는 우리 역시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순종하지 않고 잘못된 

행동을 하며 육체의 즐거움을 따라 세상 일의 노예가 되었고, 악한 일을 하며 남을 

미워하고 질투하며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4절 그러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6절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이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셔서, 7절 우리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심으로 

이제 우리가 그토록 소원하던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 

사람의 올바른 행동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받습니다. 

그 은혜를 알게 하려고 새사람이 되게 하시는 성령으로 새롭게 됨을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