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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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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6.19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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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15장 22절 여러 차례 여러분에게 가려고 했으나 가지 못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23절 그런데 이제는 이 지역에서 더 이상 내가 일할 만한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여러분에게 가기를 원했으므로, 24절 스페인으로 가는 길에 

여러분을 방문하여 잠시, 여러분과 함께 지내면서 기쁨을 나누다가,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스페인으로 가기를 소원합니다. 25절 그러나 지금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에게 구제 헌금을 전하러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29절 내가 여러분에게 

갈 때에는 그리스도의 넘치는 복을 가지고 가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33절 평강의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영적인 복에는 물질을 나누어 줄 의무가 있습니다. 계획대로 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구제 헌금을 해야지 억지로 하면 

세금입니다. 평강의 하나님은 우리가 누군가에게 복덩이가 되게 하고 싶지 

짐이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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