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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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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5.18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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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1장 19절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으므로 사람들 속에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20절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성품인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은 그가 만드신 만물을 보고서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 없습니다. 21절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고,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헛된 것을 생각했으며,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은 어둠으로 가득 찼습니다. 

22절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혜롭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어리석습니다. 24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죄악된 행동을 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가지각색의 더러운 죄를 지어 자기들끼리 부끄러운 짓을 행하여 몸을 더럽혔습니다. ] 

하나님이 주신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믿게 됩니다. 아무리 지혜를 짜내어 

변명하고 핑계해도 부끄럽고 어리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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