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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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5.14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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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를 짜서 거쳐간 곳은 이러합니다. 라암셋->숙곳->에담->비하하롯->바다를 건너 에담 광야->마라->엘림->홍해 부근 신 광야-> 돕가->알루스->르비딤->시내 광야-> 기브롯핫다아와->하세롯->릿마->림몬베레스->립나->릿사->그헬라다->세벨 산-> 하라다->막헬롯->다핫->데라->밋가->하스모나->모세롯->브네야아간->홀하깃갓-> 욧바다->아브로나->에시온게벨->신 광야의 가데스->호르 산->살모나->부논->오봇-> 이예아바림->디본갓->알몬디블라다임->느보 부근 아바림 산->요단 강가 모압 평야에 있습니다. 38절 제사장 아론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호르 산에 올라가서 죽었습니다. 그때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난 지 사십 년 되던 해의 다섯째 달 첫째 날이었습니다. 39절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을 때의 나이는 백이십삼 세였습니다. ] 40년간 42곳의 지명을 지납니다. 한 세대가 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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