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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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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24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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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21장 21절 이스라엘 백성이 아모리 사람들의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22절 “왕의 땅을 지나가는 것을 허락해 주십시오. 우리는 왕의 

밭이나 포도밭으로 지나가지도 않겠고, 어떤 우물에서도 물을 마시지 않겠고, 오직 

‘왕의 길’만을 따라 걷겠습니다. 왕의 땅을 다 지나가기까지는 왼쪽으로도 오른쪽으로도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23절 그러나 시혼은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나라를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시혼은 군대를 모아 광야로 나와서 이스라엘을 막았습니다. 

그들은 야하스에서 이스라엘과 맞서 싸웠습니다. 24절 이스라엘은 시혼을 죽이고, 

아르논 강에서부터 얍복 강까지 그의 땅을 점령했습니다. 31절 이렇게 이스라엘은 

아모리 사람들의 땅에서 살았습니다. 32절 모세는 정탐꾼들을 야셀 마을로 보냈습니다. 

이스라엘은 야셀 주변의 마을들을 점령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곳에서 살고 있던 

아모리 사람들을 쫓아냈습니다. ] 지나가게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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