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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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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10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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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12장 2절 그들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하고만 말씀하셨나? 여호와께서 

우리하고는 말씀하지 않으셨단 말이냐?”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습니다. 

4절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8절 나는 그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말하고, 숨은 뜻으로 말하지 않고 분명히 말하노라. 그는 나 

여호와의 모습까지 보았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아무 두려움도 없이, 내 종 모세를 

비방하느냐?” 9절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크게 노하시고 떠나가셨습니다. 10절 미리암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11절 아론이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여, 우리의 어리석은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13절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미리암을 고쳐 주십시오.” ] 

하나님은 미리암을 통해 젖먹이 모세를 이집트 공주의 아들로 살게 하셨고 

아론을 모세의 대변인으로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대로 쓰임을 

감사하면 복이 되고 내 뜻을 고집하면 화가 된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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