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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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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3.24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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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25장 15절 주인은 종들의 능력에 따라, 어떤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어떤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어떤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맡기고 여행을 떠났다. 

18절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은 나가서 땅을 파고 그곳에 주인의 은돈을 숨겼다. 

24절 그리고 한 달란트를 받았던 종이 주인에게 와서 말했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이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씨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는 완고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25절 그래서 두려운 마음으로 밖에 나가 돈을 땅에 숨겼습니다. 이제 주인님이 제게 

주신 돈을 도로 받으십시오.’ 26절 주인이 대답했다. 27절 그렇다면 너는 내 돈을 은행에 

넣어 두었어야 했다. 그러면 내가 다시 돌아왔을 때 이자와 함께 내 돈을 돌려받았을 것이다. ] 

주인은 능력에 따라 맡겼고 종은 손해 볼까 땅에 묻었답니다. 녹슨 인생이 아니라 닳고 닳아서 

빛나는 인생이 돼라 하십니다. 한 달란트는 큰돈이니 이자도 많기에 핑계가 아니라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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