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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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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3.16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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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23장 30절 ‘만일 우리가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때에 살았더라면, 우리는 

예언자의 피를 흘리는 데 함께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37절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께서 네게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친 예루살렘아! 암탉이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에 품듯이, 얼마나 내가 너희 자녀를 모으려고 했느냐! 그러나 

너희들은 원하지 않았다. 38절 보아라. 네 집이 버려져 못 쓰게 될 것이다. 3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 복되다!’라고 너희가 고백할 때까지 

지금 이후로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 

나는 그렇게 살지 않을 거라 큰소리 쳐봐도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무엇 하나 장담할 게 없이 나도 똑같은 사람이구나 

하며 숨게 됩니다. 예수 당시의 지도자들도 구약 시대 예언자를 죽였듯이 예수님을 

죽이려 합니다. 그리스도로 오시는 분을 믿음으로 보지 못하면 도리어 주님을 죽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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