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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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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3.16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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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22장 15절 바리새파 사람들이 가서, 예수님의 말씀을 트집 잡아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공모했습니다. 16절 그들은 자기들의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님께 보냈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며, 하나님의 

길을 올바르게 가르치시며,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으시므로 아무에게도 치우치지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17절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21절 사람들이 

대답했습니다. “가이사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주어라. 그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22절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로부터 떠나갔습니다. ] 

대부분 압니다. 사랑으로 훈계하는지 자신의 감정을 쏟아내는지, 이게 진짜 충고인지 

트집을 잡는 것인지 압니다. 트집을 잡으려는 사람들은 거의 다 함께 하지 못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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