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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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2.28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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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18장 21절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와서 물었습니다. “주님, 형제가 제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입니까?” 22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해 주어야 한다. 32절 주인이 그 종을 불러 말했다. ‘이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빌기에 내가 네 모든 빚을 없던 것으로 해 주었다. 33절 내가 네게 자비를 베풀었던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하지 않느냐?’ 34절 그 주인은 매우 화가 나서 그 종을 감옥에 넣고, 자기에게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있게 하였다. 35절 이와 같이 너희가 형제를 마음으로부터 용서하지 않는다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같이 하실 것이다.” ] 사람을 버리는 카드로 생각하지 말라고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하시며 땅에서 매고 푸는 것이 하늘에서도 매고 풀어진다 하시며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았다면 용서하며 살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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