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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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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1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2.07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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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11장 20절 그때, 예수님께서 자신이 가장 많은 기적을 베푸셨던 도시들을 

꾸짖기 시작하셨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회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2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의 날에 너희가 두로와 시돈보다 더 많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24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의 날에는 너희가 소돔보다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28절 무거운 짐을 지고 지친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절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 

예수님은 고라신, 벳세다, 가버나움을 지목하여 두로와 시돈, 소돔이 더 가능성이 

있다고 꾸짖습니다. 인생은 저마다 감당치 못할 죄의 짐을 지고 죽어가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이 믿어지면 망하게 될 영혼이 주님 안에서 쉼을 통해 새 힘을 얻고 

인생의 짐을 무겁다 하면서도 잘 감당하게 됩니다.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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