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 11장 11절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중에 그 누구도 

세례자 요한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아무리 낮은 

사람이라도 세례자 요한보다 더 위대하다. 15절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은 모두 

들어라 18절 요한은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러자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귀신들렸어.’ 19절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니, 사람들이 말했다. ‘저 사람을 봐! 탐욕이 

많은 사람이야. 저 사람은 술꾼이야. 세리와 죄인의 친구야.’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 

때문에 옳다는 것이 증명된다.” ] 

이 땅에서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 하여도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큰 자라 자랑하지 못한다 

하십니다. 그 사람의 행한 일로 하늘나라를 누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천국을 

맛보게 될 테니 사람들 평가에 흔들리지 말게요. 하늘나라는 힘 있게 성장하고 있으니 

힘 있는 사람들이 하늘나라를 차지할 것이라 하시며 새 힘을 주시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