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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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2.07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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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절 나는 아들이 아버지를, 딸이 어머니를,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거슬러서 서로 다투게 하려고 왔다. 36절 사람의 원수가 자기의 가족이 될 것이다. 37절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 부모를 더 사랑하면, 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 아들과 딸을 더 사랑하면, 나의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 38절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자격이 없다. 39절 자기의 목숨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은 잃게 될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는 사람은 얻게 될 것이다.” ] 세상은 내 편과 네 편을 구별하게 하고 차별하게 합니다. 그러기에 가족도 원수가 되고 원수도 사랑해야 하는 아이러니를 경험하게 됩니다. 모두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작은 선행이라도 하는 주님의 제자로 하나님 편이 되어 평화를 누리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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