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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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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2.07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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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10장 16절 “들어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늑대 무리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여라. 

17절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너희를 법정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9절 사람들이 너희를 잡아 넘길 때,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걱정하지 마라. 그때에 너희가 말해야 할 것을 다 알려 주실 것이다. 20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다. 너희 아버지의 영이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23절 이 마을에서 너희를 핍박하면, 다른 마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 모든 마을을 다 다니기 전에 인자가 올 것이다. ] 

형제가 부모와 자녀가 대적하는 세상이니 뱀처럼 지혜롭게 허물벗고 새로워지며 

방주에 잎사귀를 물고 온 비둘기처럼 좋은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지만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라 하십니다. 

비둘기 같은 성령이 함께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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