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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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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1.30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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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9장 3절 몇몇 율법학자들이 속으로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구나.’ 4절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찌하여 

너희가 마음속으로 악한 생각을 하느냐? 5절 ‘네 죄가 용서받았다’라고 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라’ 하고 말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6절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용서할 권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여 주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13절 너희는 가서 ‘나는 희생 제물보다 자비를 원한다’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못 배우고 가난하고 병든 게 죄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나는 죄라고 말한 뒤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정하셨다 (롬5:8)"라고 덧붙여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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