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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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1.17 |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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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5장 17절 “내가 모세의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씀을 깨뜨리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나는 그들의 말씀을 깨뜨리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18절 나는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아무리 작은 부분이라도 사라지지 않고, 반드시 다 이루어질 것이다. 19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에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게 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계명을 지키고 가르치면 하늘나라에서 크게 될 것이다. 20절 내가 말한다. 너희 의가 율법학자들이나 바리새파 사람보다 휠씬 낫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예수 믿는 나를 소금과 빛이라 하시는데 내 행위의 무미건조함을 난 율법주의자가 아니라고 착각했습니다. 맛을 잃은 소금처럼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히기 전에 사람들이 예수 믿는 나의 행동을 보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도록 빛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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