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 3장 15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자.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그제서야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16절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밖으로 나오시자, 하늘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처럼 자신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4장 1절 그 후, 예수님께서는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4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성경에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7절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성경에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라’ 고 기록되어 있다.” 10절 “사탄아, 썩 물러가거라! 성경에 ‘오직 주 

너희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그를 섬겨라!’고 기록되어 있다.” ] 

명절이 지나면 명절증후군이 오듯 빛나는 성령의 임재는 마귀의 시험도 그림자처럼 

함께 합니다. 말씀으로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