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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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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2.19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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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서 5장 13절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내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은, 이제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14절 우리는 아무런 

의심 없이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구할 때, 그리고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맞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15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간구할 때마다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구한 모든 것들을 그분께서 주시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1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우상으로부터 멀리하도록 지키십시오. ] 

우상은 내가 간절히 구하는 것을 무조건 들어주는 존재여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갖지만 무조건 들어주시는 게 아니라 하나님 뜻에 맞을 때 들어주십니다. 

의심하면 믿음은 거짓되고 소망은 흔들리며 사랑은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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