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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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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2.19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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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서 3장 13절 형제 여러분, 이 세상 사람들이 여러분을 미워할 때, 놀라지 마십시오.

14절 서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가운데 거하는 사람입니다. 15절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자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살인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16절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의 생명을 주심으로써 우리는 진실한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 형제를 위하여 우리 생명을 

내어 줌이 마땅합니다. 18절 자녀들이여, 우리는 말로만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사랑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행함으로써 그 사랑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19절 이를 통해 우리가 진리에 속하였음을 알 수 있게 되며, 하나님 앞에서도 평안할 수 있게 

됩니다. 24절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살게 되고, 하나님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시게 됩니다. ] 종은 울려야 종이고 사랑도 표현해야 사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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