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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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12.13 | 조회수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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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서 3장 1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3절 예수 그리스도는 깨끗하신 분이십니다. 적어도 그리스도 안에서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와 같이 자기 자신을 깨끗하게 지켜야 할 것입니다. 6절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사는 사람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습니다. 만약 그가 계속하여 죄를 짓는다면, 그는 그리스도를 진정 이해하지 못한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를 알았다고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10절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11절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어 온 말씀은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절 가인은 자기 동생을 죽였습니다. 자기 동생을 죽인 이유는 자기는 악한 일을 했고, 동생은 선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 않으면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을 훼방하면 큰 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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