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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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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2.13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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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1서 2장 3절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들에 순종할 때, 진실로 하나님을 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5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순종해야만,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히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고 있음을 

보여 주는 방법이 됩니다. 6절 누구든지 자기 안에 하나님께서 계신다고 말하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만 합니다. 9절 “나는 빛 가운데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사는 사람입니다. 10절 자기의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빛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이며,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잘못되게 

하는 일이 없습니다. 11절 그러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이며, 

어두움 속에 살면서 자신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어두움이 그를 눈멀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 

빛으로 오신 주님은 죄를 깨닫게 하시고 회복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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