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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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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2.13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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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12장 1절 너는 네 젊음의 날에, 곧 네 괴로운 날들이 닥치기 전에, “이제는 사는 것이 

낙이 없구나”라고 말할 때가 닥치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여라. 3절 그날이 오면, 너를 보호하던 

팔도 힘을 잃을 것이며, 강한 다리도 약해지고 구부러질 것이며, 너의 치아가 다 빠져 씹지 

못하게 될 것이며, 너의 눈도 희미해질 것이다. 7절 그때에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12절 내 아들아, 이런 말씀에 더하여 다른 

가르침을 주의하라. 책을 쓰는 일은 끝이 없고, 공부는 하면 할수록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13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해야 할 본분이다. 14절 하나님은 

선악 간의 모든 행위와 남몰래 한 모든 일을 심판하실 것이다. ] 

창조주를 기억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명령을 지키라는 말의 무게를 위해 솔로몬 왕이 자신의 

헛된 수고를 돌림 노래처럼 반복했네요. 인생은 한 문장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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