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서 7장 15절 의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망하는 의인이 있는가 하면, 죄악된 생활을

하면서도 오래 사는 악인이 있다. 16절 지나치게 의로운 체하지 말고, 지나치게 지혜로운 

체하지 마라. 그러다가 망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18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극단을 피할 것이다. 20절 제아무리 의롭다 해도, 죄짓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21절 누가 뭐라 하건, 모두 알려고 하지 마라. 그러다가 네 종이 너를 저주하는 말까지 

들을까 두렵다. 22절 너도 알다시피, 때로는 너도 남을 저주하지 않았느냐? 23절 ‘정말 

지혜롭게 행동해야지’라고 했지만, 그렇게 하기는 어려웠다. 24절 세상 일을 알기란 너무나 

어렵고, 이해하는 것 역시 곤란하다. 누가 과연 이를 다 알 수 있으랴? 29절 내가 깨우친 

한 가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정직하게 만드셨지만, 사람들이 많은 꾀를 찾았다는 것이다.” ] 

아무리 지옥 같은 세상이어도 천국의 기쁨을 맛봐야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