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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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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1.29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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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3장 1절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정한 때가 있고, 시기가 있는 법이다. 4절 울 때와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와 춤출 때가 있다. 6절 찾을 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고,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7절 찢어 버릴 때가 있고, 수선할 때가 있고, 침묵해야 할 때가 

있고, 말해야 할 때가 있다. 8절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고, 전쟁할 때가 있고, 

화평할 때가 있다. 9절 일한 사람이 자기의 수고로 얻는 것이 무엇인가? 10절 나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지워 주신 짐을 보았다. ]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머릿속에 노래가 흐릅니다. 때가 있다고 하시는 데 우리에게 지워 주신 짐이 무겁기보다 

중심이 되어 넘어지지 않기를, 넘어졌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허전한 삶이 아니라 든든한 

사람이기를 기도합니다. 모자란 2023년도 신입생 추가 인원을 모집하기 위해서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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