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2월0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1.29 조회수 40
첨부파일

[ 전도서 2장 23절 날이면 날마다 일하는 수고는 괴로움뿐이며, 밤이라고 마음 편히 쉴 

수도 없으니 이것도 허무한 일이다. 24절 사람에게 먹고, 마시고, 자기 일에 만족하는 것 

이상으로 좋은 일은 다시없다. 내가 보니, 이것 역시 하나님의 손이 정하신 대로다. 25절 

누가 나보다 먹고 즐기는 일에 나은 자가 있을까? 26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사람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행복을 주시지만, 죄인에게는 수고를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에게 죄인이 쌓은 부를 주도록 하신다. 이것 역시 바람을 잡는 것처럼 허무하다. ] 

내가 수고하고 노력했던 모든 일을 다음 후계자가 자기 마음대로 할 것이니 지금 수고함이 

허무해 보이기도 하겠지만 실망하기 보다 그런 염려는 주께 맡기고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자. 약속하신 대로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 왕은 먹고 즐기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고백하는구나!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이 행복이라고 찬양합니다.

 

이전글 12월02일
다음글 11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