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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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10.17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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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20장 14절 세바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로 이리저리 다니다가 벧마아가의 아벨로 갔습니다. 모든 베림 사람들도 와서 세바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19절 "저는 평화를 좋아하는, 충성스런 이스라엘 백성 중 한 사람입니다. 장군께서는 이스라엘의 중요한 성 하나를 멸망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성인 이 성을 왜 멸망시키려 하십니까?" 21절 "그런 일은 나도 바라지 않소. 하지만 이 성에는 에브라임의 산악 지방에서 온 사람이 하나 있소. 그 사람의 이름은 비그리의 아들 세바인데 그 사람은 다윗 왕을 향해 반란을 일으켰소. 만약 그 사람을 나에게 데리고 오기만 하면 이 성을 그대로 내버려 두겠소." ] 사울 왕의 지파인 베냐민 지파 세바의 선동으로 압살롬 이후에도 다윗의 왕권은 안정을 찾지 못합니다. 힘으로 해결하려는 요압 장군과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여인의 모습을 봅니다. 힘으로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일어날 수 있으니 문제에 맞는 정답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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