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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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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10.12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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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19장 43절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다 백성에게 대답했습니다. "이 나라 안에서

우리의 지파 수는 열이나 되오.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보다 다윗 왕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 있소. 그런데 한 지파밖에 안 되는 여러분은 우리를 무시했소. 우리의 왕을 다시 

모시는 일에 대해 어째서 우리와 먼저 상의하지 않았소?"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더 강력하게 말을 했습니다. 20장 1절 세바는 베냐민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세바는 나팔을 불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다윗과 상관이 없다. 우리는 이새의 

아들에게서 얻을 것이 없다. 이스라엘 백성아,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가자!" 6절 다윗이 

아비새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비그리의 아들 세바는 압살롬보다도 더 위험하오." ] 

왕궁으로 돌아온 다윗 왕에게 어느 지파가 더 큰 권리를 주장하느냐의 문제로 대립하며 

사울 왕의 지파였던 베냐민에서 반역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쌓는 것이 힘이 들고 어렵지 흩트리긴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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