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위기 26장 1절 너희는 우상을 만들지 마라. 조각한 신상이나 돌기둥도 세우지 마라. 너희 

땅에 석상을 세워 놓고 절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2절 내 

안식일을 기억하고, 내 성소를 소중히 생각하여라. 나는 여호와이다. 3절 내 율법과 명령을 

기억하고 잘 지켜라. 4절 그리하면 내가 철을 따라 너희에게 비를 내려 줄 것이다. 땅은 작물을 

낼 것이고, 들판의 나무는 열매를 맺을 것이다. 6절 내가 너희 나라에 평화를 주리니 너희는 

평화롭게 누울 수 있을 것이며, 아무도 너희를 위협하지 못할 것이다. ] 

외국에서는 전쟁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재해를 당한 이도 있습니다. 

규칙이 잘 지켜지면 원활한데 사람의 욕심으로 우상을 만들듯 지키지 않는 규칙이 평화를 

구호로 머무르게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복인 줄 알지만 욕심을 더 끌어안으니 화를 

불러들입니다. 계명, 하나님 사랑하고 사람도 사랑하는 것 욕심이 있어 사랑,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