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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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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7.18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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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11장 25절 그는 잠시 동안 죄의 즐거움을 누리기보다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택하였습니다. 26절 그는 이집트의 온갖 보물을 가지는 것보다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받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이 주실 상만을 바라보았습니다. 

27절 믿음으로 모세는 이집트를 떠났으며,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치 보이는 듯이 바라보며 꿋꿋이 참았습니다. 29절 믿음으로 그들은, 마른 땅을 

건너는 것처럼 홍해를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집트인들은 그들을 따라가다가 물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 우울증은 눈에 빨대를 대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다른 것을 보지 못하고 좁고 

막막한 시야에 스스로 희망을 찾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믿음은 하나님만 바라보며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것입니다. 둘 다 곁에서 보면 갑갑하지만 너무 다른 삶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삶이라 쓰고 사람이라고도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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