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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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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6.28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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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알고 계십니다.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결코 죄를 짓지는 

않으셨습니다. 16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그곳에는 은혜가 

있으며, 우리는 때에 따라 우리를 도우시는 자비와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5장 7절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계실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도움을 구하셨습니다. 그분은 자기를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심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셨습니다. 8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통해 순종하는 법을 배우셨습니다. 9절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완전한 대제사장이 되시고, 그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셨습니다. ] 

주님도 필요하시면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눈물로 기도하셨는데 

왜 나는 간절하지 못하고 중얼거릴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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