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7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6.28 조회수 46
첨부파일

[ 히브리서 4장 2절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복음을 들었습니다. 다만 그들은 복음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유익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3절 그러나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서 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분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결코 안식처가 될 내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10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누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쉬셨던 것처럼 모든 일에서부터 자유롭게 편안히 쉬게 될 것입니다.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습니다. 양쪽에 날이 선 칼보다도 더 날카로워서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며,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감정까지 알아냅니다. ] 

회를 뜨는 것은 칼의 예리함과 대상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듣고도 믿음으로 받지 못하면 쉼을 누리지 못합니다. 생각과 감정도 다 아시기에 

참 안식을 주십니다.

 

이전글 07월06일
다음글 07월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