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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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6.28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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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4장 2절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복음을 들었습니다. 다만 그들은 복음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지 않았기 때문에 유익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3절 그러나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서 쉴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분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결코 안식처가 될 내 약속의 땅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10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누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을 쉬셨던 것처럼 모든 일에서부터 자유롭게 편안히 쉬게 될 것입니다.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습니다. 양쪽에 날이 선 칼보다도 더 날카로워서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며,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감정까지 알아냅니다. ] 회를 뜨는 것은 칼의 예리함과 대상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말씀이신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듣고도 믿음으로 받지 못하면 쉼을 누리지 못합니다. 생각과 감정도 다 아시기에 참 안식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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