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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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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6.13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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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26장 9절 다윗이 아비새에게 말했습니다. "사울을 죽이지 마시오.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해치고도 죄를 면제받을 사람은 없소. 10절 여호와께 맹세하지만 

여호와께서 직접 사울에게 벌을 내리실 것이오. 사울은 죽을 때가 되어 죽을지도 모르고 

싸움터에서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오. 11절 어쨌든 내가 직접 손을 들어 여호와께서 기름 

부은 사람을 해칠 수는 없소. 자, 사울의 머리 가까이에 있는 창과 물병을 집어 여기서 

나갑시다." 12절 다윗과 아비새가 왔다 갔지만, 아무도 잠에서 깨거나 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사울의 군대를 깊이 잠들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 법치국가에서는 원한을 

해결하는 사적인 복수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육체적인 힘이 지배하는 동물의 

왕국이 됩니다. 육체적인 힘은 이제 권력과 금력 등등 다른 힘으로 확장되어 세상에 강한 영향을 

끼쳐 법이 강한 자에게는 유명무실하다고 하지만 믿는 자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심판도 믿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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