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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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6.07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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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25장 7절 당신이 양털을 깎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당신의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을 때에 우리는 그들을 조금도 해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목자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 그들은 아무것도 도둑맞지 않았습니다. 8절 당신의 종들에게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그 사실을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우리가 이 좋은 날에 왔으니, 제발 당신의 종과 같은 다윗과 그의 종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먹을 것을 좀 주십시오." 10절 나발이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다윗이 누구요? 이새의 아들이란 자가 도대체 누구요? 요즘 자기 주인에게서 도망치는 종놈들이 많다던데, 11절 내가 어찌 빵과 물 그리고 양털 깎는 내 종에게 주려고 잡은 짐승의 고기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겠소!" ] 거지도 잔치에서는 대접받는 게 인심인데, 나발의 재산을 지켜 주고 그의 양이 도둑맞지 않게 보살펴 주었지만, 주인에게서 도망친 종놈으로 모욕당하니 살심이 일어 다 죽이려 합니다. 말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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