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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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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5.09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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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6장 6절 "이집트 백성과 파라오처럼 고집을 부리지 마시오. 하나님께서 이집트

백성에게 심하게 벌을 내리신 후에야 이집트 백성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나가게 한 것이 

아니겠소? 9절 그러나 만약 수레가 벧세메스 쪽으로 가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벌을 주신 것이 아니라 우연히 우리가 병들게 된 것으로 보면 될 것이오." 19절 

그런데 벧세메스 백성 중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쳐 칠십 명을 죽이셨습니다. 20절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누가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설 수 있겠는가? 이 여호와의 궤를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7장 2절 

여호와의 궤는 기럇여아림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었습니다. 머무른 기간은 이십 년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여호와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 

젖먹이 송아지를 뒤로하고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와 여호와의 궤를 구경거리로 여겨 죽은 70명을 

통해 확실히 여호와를 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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