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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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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5.09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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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2장 22절 엘리는 나이가 매우 많았습니다. 엘리는 자기 아들들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하는 나쁜 일들을 다 들었습니다. 또 자기 아들들이 회막 앞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여자들과 잠자리를 함께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23절 엘리가 자기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너희가 이런 나쁜 일들을 하느냐? 내가 너희들이 한 모든 일들을

이 백성들을 통해 다 듣고 있다. 24절 얘들아, 그러면 안 된다. 너희들에 대한 소문이

좋지 않다. 너희가 이 백성에게 죄를 짓게 만드는구나. 25절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수 있으나, 여호와께 죄를 지으면 누가 구해줄 수 있겠느냐?" 그러나

엘리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미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려고 결심하셨기 때문입니다. 26절 어린 사무엘은 점점 자라 갔습니다. 그러면서

사무엘은 하나님과 백성을 기쁘게 했습니다. ]

무자식이 상팔자라 하지만 다음이 없으면 끝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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