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화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히브리서 4장 15절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오늘 생일을 맞이한 가족은  2학년 한사론 학생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회복되기 원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말로 축복하고 행동으로 섬기기 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봄의 시작이라는 입춘날 세인고에서 하나님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방학동안 쉬고 풀어졌던 마음 가짐을 다시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게하시고 짧은 일주일이지만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들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회복되기 원하는 세인가족들에게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해주시고, 우리 모두 하나님께 내 연약함을 고백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게 도와주세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축복의 말을 건내며 삶으로 섬김을 나타내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기쁜마음으로 열심을 다하기 원합니다. 24시간 우리옆에 계시며 동행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심력을 넓혀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작성 : 남성은        방송 : 남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