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월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시간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은 베드로후서 3장 10절입니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3학년 학생들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풀어지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일 하기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저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저희가 전체 귀가를 잘 마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를 다시 와서 오늘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3학년 학생들의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게 해주시고 마지막날 까지 건강과 체력을 허락해 주세요.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흐트러지는 모습 없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하는 학생들 되게 해주세요.

항상 하나님께 기도와 감사 드릴 수 있게 저희 마음을 붙잡아 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 인을 응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