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모임자치회는

해피마켓위원회에서 일주일 동안 진행한 바른말 캠페인 활동을 정리하고 정읍으로 전학가는 세환이와 세훈이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일주일 동안 바른말 캠페인을 진행하며

친구들에게 바른말을 하는 기회를 가져 기분이 좋았다, 욕이나 나쁜 말을 쓰지 않게 되어 보람 있었다 등 전반적으로 바른말 캠페인을 통해 일주일동안 바른 언어 사용습관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바른말 캠페인 활동을 정리한 후, 세환이와 세훈이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우선 2학년 학생들과 6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영상을 다함께 시청한 후, 세환이와 세훈이가 동산초 친구들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단체 사진을 찍으며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